• Total : 2372135
  • Today : 607
  • Yesterday : 843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3484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49
1123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953
1122 Guest 국산 2008.06.26 1955
1121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955
1120 Guest 구인회 2008.05.01 1959
1119 Guest 하늘꽃 2008.08.26 1959
1118 Guest 구인회 2008.05.27 1960
1117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960
1116 Guest 관계 2008.08.10 1961
1115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