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862
  • Today : 882
  • Yesterday : 94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333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도도 2008.10.14 2102
1103 감사 물님 2019.01.31 2102
1102 Guest 운영자 2008.05.13 2103
110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103
1100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03
1099 Guest 관계 2008.05.08 2104
1098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104
1097 Guest 운영자 2007.08.08 2105
1096 Guest 이상호 2007.12.24 2105
1095 Guest 구인회 2008.04.2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