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1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10206 |
| 640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183 |
| 639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183 |
| 63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181 |
| 637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178 |
| 636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10176 |
| 635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167 |
| »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144 |
| 633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10140 |
| 632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