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324 |
600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7324 |
599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335 |
598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335 |
597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7336 |
596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343 |
595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344 |
594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7346 |
59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346 |
592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