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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 어리석은 일 [2] 물님 2010.09.13 7941
360 겸손만큼 물님 2020.01.15 7939
359 어렵고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물님 2011.06.16 7926
358 독립운동가 권기옥 물님 2019.02.18 7925
357 봄날 지혜 2016.04.14 7899
356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성소 2014.02.02 7899
355 오늘 -구상 [1] 물님 2012.05.15 7898
354 당신의 핸들 물님 2019.11.11 7889
353 키르키스탄 소식- 파미르고원 물님 2010.11.24 7884
352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선교사 물님 2011.12.31 7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