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864 |
| 520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7853 |
| 519 |
몇 달란트 ?
 | 구인회 | 2009.10.11 | 7834 |
| 518 |
아이의 기도
[1] | 구인회 | 2010.02.01 | 7819 |
| 517 |
불재의 웃음
| 구인회 | 2010.02.09 | 7817 |
| 516 | 주의 기도 [1] | 물님 | 2010.02.11 | 7801 |
| 515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7799 |
| 514 |
하얀 겨울 아이
[2] | 도도 | 2009.12.20 | 7795 |
| 513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7791 |
| 512 | 하나님= 말씀 [2] | 요새 | 2010.03.15 | 7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