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295 |
40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5295 |
39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294 |
38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288 |
37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287 |
36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5286 |
35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286 |
34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5285 |
33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5284 |
32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5280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