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35
  • Today : 1161
  • Yesterday : 1280


잠자리야

2008.09.07 22:28

운영자 조회 수:8972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제로포인트 2014.12.26 5404
620 '따뜻한 하루,에서 물님 2016.03.17 5405
619 아름다운 마무리 물님 2015.09.02 5416
618 너는 - [1] 물님 2015.08.12 5422
617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도도 2015.03.31 5432
616 호기심 물님 2015.11.20 5432
615 가슴을 쓸어내리며.... [4] 제로포인트 2014.03.25 5439
614 가온의 편지 / 사 연 [2] file 가온 2014.04.06 5448
613 믿음은 물님 2019.12.18 5451
612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물님 2014.09.28 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