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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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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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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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695 |
162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689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