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files/attach/images/67/692/다연.jpg)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7313 |
600 |
윤정원 백일
[2] ![]() | 도도 | 2013.06.10 | 7315 |
599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7316 |
598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7318 |
597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322 |
596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322 |
595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 가온 | 2020.12.02 | 7322 |
59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325 |
593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328 |
592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