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94
  • Today : 572
  • Yesterday : 927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물님 조회 수:6251

동정이 아니라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 가슴을 쓸어내리며.... [4] 제로포인트 2014.03.25 6043
620 밥 짓는 주일 도도 2014.04.07 6044
619 성탄절 연합예배 도도 2013.12.26 6051
618 가온의 편지 / 예 감 [2] file 가온 2013.09.05 6069
617 수문제의 편지 물님 2014.04.09 6117
616 너는 - [1] 물님 2015.08.12 6146
615 큰 특권 물님 2019.10.07 6148
614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제로포인트 2015.11.27 6150
613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물님 2016.02.25 6156
612 [1] 도도 2014.01.11 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