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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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7968 |
50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7967 |
49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7966 |
48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7962 |
47 | 가온의 편지 / 내 공 | 가온 | 2013.01.09 | 7957 |
46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가온 | 2012.06.08 | 7948 |
45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7947 |
44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947 |
43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7946 |
42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7942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