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252
  • Today : 567
  • Yesterday : 844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954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하늘꽃 2008.09.13 2006
15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005
152 Guest 올바른 2008.08.26 2005
151 Guest 관계 2008.06.26 2005
150 Guest 운영자 2007.09.26 2004
149 Guest 한현숙 2007.08.23 2004
148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03
147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003
146 시간 비밀 2014.03.22 2001
145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