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84
  • Today : 865
  • Yesterday : 1297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4105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하늘 2005.12.24 2346
83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345
82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342
81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342
80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342
79 Guest 구인회 2008.07.29 2342
78 Guest 운영자 2007.09.26 2342
77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341
76 외면. [1] 창공 2011.11.01 2340
75 Guest 관계 2008.10.21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