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052
  • Today : 1178
  • Yesterday : 134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8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29
363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426
362 Guest 구인회 2008.11.02 1426
361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425
360 Guest 양동기 2008.08.25 1425
359 Guest 비밀 2008.01.23 1425
358 천사 물님 2014.10.10 1424
357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424
356 Guest 다연 2008.10.25 1424
35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