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23
  • Today : 785
  • Yesterday : 926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952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춤꾼 2009.09.07 3123
43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솟는 샘 2013.10.09 3124
42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3134
41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3142
40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3151
39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3160
38 그리운 경각산 [1] file 도도 2009.07.31 3166
37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file 비밀 2010.06.15 3176
36 물님을 뵙다. [4] 박충선 2009.01.08 3177
35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