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463
  • Today : 534
  • Yesterday : 991


Guest

2008.04.02 08:42

운영자 조회 수:2057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이성의 끊임없는
당혹스러움을  겪어가는 과정에서 얻어지지요.
내가 생각하고 원하지도 않은  아니 상상조차 못한 경우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신에 대한 인식의 폭을 조금씩이나마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 밖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보십시요.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내 자신의 생각을 믿고 있는지를---
예전에  방희순님을  교회로 인도한  그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삼십년이 되어가나요!
이제 지금까지의 하나님에서,  기적처럼 님의 가슴에 계시되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하늘꽃 2008.08.26 1723
11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722
112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722
111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22
110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721
109 Guest 하늘꽃 2008.05.15 1721
10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720
107 Guest 관계 2008.11.27 1720
106 Guest 최지혜 2008.04.03 1720
105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