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새벽에 꾸는 꿈 [4] | 물님 | 2010.01.30 | 4727 |
200 | 내가 네안에 [3] | 하늘꽃 | 2010.01.16 | 4725 |
199 |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 하늘 | 2010.06.30 | 4711 |
198 | 봄에 피는 꽃 | 요새 | 2010.03.29 | 4687 |
197 | 목숨 소리 | 지혜 | 2014.02.28 | 4657 |
196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4649 |
195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4643 |
194 | 진달래교회 [2] | 선한님 | 2013.12.09 | 4628 |
193 | 춤2. [1] | 요새 | 2010.03.24 | 4597 |
192 | 한춤 | 요새 | 2010.07.08 | 4580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