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 수아랑
2010.01.01 21:34
어른들은 매서운 추위에 온기를 찾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야구놀이를 합니다
도훈이 수아, 사랑스런 어린 친구들의 야구놀이
야구를 할 때면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들이 표현하는 영혼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같이 춤추고 아이가 됩니다
불재는 그들이 뿜어댄 신선한 목소리를 추억할 겁니다.
수아의 순간순간 변해가는 표정을 담아 올립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8373 |
160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8373 |
159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8370 |
158 | "예수혁명, 아직 시작도 못했다." | 물님 | 2013.05.24 | 8369 |
157 | 영적 친교 | 물님 | 2012.02.17 | 8369 |
156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8362 |
155 | 거울자아이론 -넷향기 [4] | 물님 | 2012.06.28 | 8359 |
15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8358 |
153 | 앞장선다는 것은 [1] | 물님 | 2011.06.09 | 8358 |
152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8357 |
인회님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언어들의 감각적인 자리매김....
아~~ 참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