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8461 |
210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8461 |
209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8460 |
208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8459 |
207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8458 |
206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가온 | 2013.09.05 | 8456 |
205 | 기도와 감사라는 특효약을 처방받다!! [1] | 성소 | 2011.07.18 | 8454 |
204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8452 |
203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8452 |
202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