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6419 |
| 250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6418 |
| 249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6418 |
| 248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6415 |
| 247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413 |
| 246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6413 |
| 24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6413 |
| 244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6410 |
| 243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6407 |
| 242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6407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