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그 순간 | 가온 | 2024.06.25 | 164 |
680 | 진통 | 가온 | 2024.06.16 | 391 |
679 | 추억 속의 성찬 | 가온 | 2024.06.16 | 397 |
678 | 개 | 가온 | 2024.06.14 | 384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944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938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4265 |
674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7299 |
67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8828 |
672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7542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