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1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314 |
| 200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7313 |
| 199 | 聖人(성인)이 되는 길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6.10 | 7310 |
| 198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가온 | 2012.06.08 | 7308 |
| 197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7307 |
| 196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7303 |
| 195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7303 |
| 19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297 |
| 193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7294 |
| 192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7294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