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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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5943 |
182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936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