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4932 |
| 620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4932 |
| 619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4935 |
| 618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936 |
| 617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4937 |
| 616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4940 |
| 615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4940 |
| 614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4940 |
| 613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4940 |
| 612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4940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