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01
  • Today : 878
  • Yesterday : 1104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8098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내 유년의 가르침은 물님 2011.11.23 8549
290 영웅 - 헤르만 헤세 물님 2019.09.30 8548
289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file 가온 2017.12.05 8547
288 내 안에 빛이 있다면 물님 2016.02.02 8545
287 하나님의 손 물님 2020.03.24 8544
286 시편 23편 나눔 [2] 도도 2013.10.07 8541
285 겸손만큼 물님 2020.01.15 8540
284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file 가온 2019.10.04 8540
283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file 가온 2014.08.08 8538
282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물님 2021.06.10 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