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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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7939 |
| 228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8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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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7894 |
| 225 |
가온의 편지 / 평생의 기도
[2]  | 가온 | 2015.01.16 | 8096 |
| 224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8079 |
| 223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8246 |
| 222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7932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