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채식뷔페
2010.08.02 22:50
들깨순과 치커리, 풋고추, 가지, 된장과 함께 2부 나눔시간입니다.
수세미 부칭게 빨강고추 쫑쫑 썰어 무늬지은 요새님 작품이고요.
영님이 농사 지으신 옥수수로 후식있고요.
이혜경님 가족과 알님가족, 장은하님 가족 안계시니
남이있는 불재밥은 누룽지가 되어 기다리네요.자알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1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5910 |
| 530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5910 |
| 529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912 |
| 528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913 |
| 527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5914 |
| 526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5915 |
| 525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915 |
| 524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5916 |
| 523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5917 |
| 522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