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21
  • Today : 402
  • Yesterday : 1297


'따뜻한 하루'에서

2021.02.15 18:20

물님 조회 수:8391

사과나무의 씨앗
0206_1.jpg


한 아버지와 아들이 무엇인가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사과나무에 달린 탐스러운 사과였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저 사과를 하나 따서 반으로
쪼개 보려무나"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과를 하나 따
반으로 쪼갰는데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아들아, 무엇이 보이느냐?"
"네, 씨가 보입니다."
"그럼 그 씨도 다시 쪼개 보려무나"

아들은 작은 씨를 칼로 쪼개었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어리둥절해하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씨에서 저 큰 사과나무가
자라난 것이란다."


0206_3.jpg


우리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능성이 너무 작아서 간과하고,
눈에 보이지 않아 절망합니다.
미리 결정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작은 씨에서 자라난 큰 사과나무처럼
그 끈을 놓지 않는다면 반드시 큰 꿈을
이룰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뜻을 적다 [1] 물님 2013.09.13 8296
180 마가렛 바라보기 [2] 도도 2014.05.20 8295
179 가온의 편지 [2] 물님 2011.10.10 8289
178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file 가온 2015.12.03 8288
177 가온의 편지 / 안 심 [2] file 가온 2013.11.06 8284
176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file 가온 2022.04.20 8280
175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물님 2015.06.12 8278
174 파스칼의 잠언 물님 2020.08.22 8277
173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도도 2012.04.01 8277
172 그리스도를 위하여 물님 2014.09.04 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