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793 |
1143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94 |
1142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794 |
1141 | 감사 | 물님 | 2019.01.31 | 1794 |
1140 | Guest | 도도 | 2008.10.14 | 1795 |
1139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795 |
1138 | Guest | sahaja | 2008.04.14 | 1796 |
113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796 |
1136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797 |
1135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