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296
  • Today : 174
  • Yesterday : 927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642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88
903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588
902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589
901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89
90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589
899 Guest 김태호 2007.10.18 1590
898 Guest 구인회 2008.05.01 1590
897 Guest 관계 2008.06.03 1590
896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590
895 Guest 운영자 2007.08.24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