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285 |
| 1023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85 |
| 1022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285 |
| 1021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2285 |
| 1020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86 |
| 1019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286 |
| 1018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289 |
| 1017 | Guest | 다연 | 2008.10.22 | 2290 |
| 101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290 |
| 1015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