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732 |
1183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1734 |
1182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735 |
1181 | 꿈 | 물님 | 2015.09.09 | 1737 |
1180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38 |
1179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739 |
1178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39 |
117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739 |
1176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43 |
1175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