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느헤미야 10장 하나님과의 새로운 계약
![]() | 도도 | 2021.10.03 | 744 |
14 |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물님 | 2022.06.05 | 744 |
13 |
에스더 5-6장 인내와 지혜는 동전의 양면
![]() | 도도 | 2021.12.18 | 742 |
12 | 당신은 누구요? | 물님 | 2022.06.05 | 742 |
11 | 히브리서 10장 나는 내 목숨을 버리기 위해 왔습니다 | 도도 | 2021.06.20 | 739 |
10 | 히브리서 7장 - 멜기세덱과 같이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 도도 | 2021.06.04 | 737 |
9 |
느헤미야 12장 잔치가 있어야 삶이 즐거워진다
![]() | 도도 | 2021.10.17 | 734 |
8 |
2021 덕분절 (추수 감사 주일)
![]() | 도도 | 2021.11.22 | 733 |
7 |
느헤미야 6장 자립과 공생의 결실 – 성벽
![]() | 도도 | 2021.09.06 | 731 |
6 | 히브리서 5장 - 배움과 성숙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 | 도도 | 2021.05.17 | 730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