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111
  • Today : 1383
  • Yesterday : 1345


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구인회 조회 수:12644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1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2 12582
670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3 12635
669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12684
668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12633
667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file 운영자 2007.08.19 12619
666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file 운영자 2007.08.19 12613
665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12746
664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file 운영자 2007.09.09 12637
663 태현이 부모님 file 운영자 2007.09.09 12920
» 하느님의 선물 [1] file 구인회 2007.09.15 1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