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6052 |
170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048 |
169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가온 | 2017.10.09 | 6045 |
168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6045 |
167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6044 |
166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6044 |
165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6044 |
164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6044 |
163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6043 |
162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6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