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497
  • Today : 769
  • Yesterday : 103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639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관계 2008.08.18 2508
513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507
512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507
511 Guest 최근봉 2007.05.31 2507
510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506
509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506
508 Guest 구인회 2008.05.03 2506
507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2504
506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조태경 2015.04.10 2504
505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