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4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628 |
| 493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628 |
| 492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629 |
| 491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629 |
| 490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629 |
| 48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631 |
| 48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631 |
| 487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632 |
| 48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632 |
| 485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633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