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67
  • Today : 802
  • Yesterday : 1043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456
1183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61
118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61
1181 Guest 관계 2008.11.17 1462
1180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63
117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64
1178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66
1177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467
117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67
117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