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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한문노 2006.01.14 2675
423 Guest 황보미 2007.11.27 2676
422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676
421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676
420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676
419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676
418 Guest 운영자 2008.01.02 2678
417 세아 도도 2020.08.26 2678
416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2679
415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