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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구인회 2008.05.07 1655
423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651
422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651
421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650
420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1650
41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48
418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648
417 Guest 신영희 2006.02.04 1648
416 Guest 구인회 2008.10.05 1647
415 不二 물님 2018.06.0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