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294
  • Today : 800
  • Yesterday : 1268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4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374
403 Guest 운영자 2008.05.13 1374
402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373
401 Guest 포도주 2008.08.22 1373
400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372
399 Guest 춤꾼 2007.12.22 1372
398 물님 2015.09.09 1370
397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368
396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367
395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