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2668 |
403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하늘꽃 | 2014.05.29 | 2668 |
402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669 |
401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669 |
400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669 |
399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672 |
398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673 |
397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674 |
396 | Guest | 소식 | 2008.02.05 | 2674 |
395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