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0 | 소금 댓글 [2] | 하늘꽃 | 2010.02.06 | 2533 |
| 209 | 새벽 울음이여! [2] | 하늘 | 2010.09.21 | 2527 |
| 208 | 道峰에 오르며 | 에덴 | 2010.04.22 | 2521 |
| 207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2520 |
| 206 |
월든 호수(Walden Pond)에서
[3]  | 하늘 | 2010.09.30 | 2519 |
| 205 | 봄날은 | 지혜 | 2013.05.07 | 2503 |
| 204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2503 |
| 203 | 춤1. | 요새 | 2010.03.21 | 2501 |
| » | 그리움 [1] | 요새 | 2010.04.01 | 2499 |
| 201 | 이상화꽃 폈다기에 | 지혜 | 2014.02.17 | 2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