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 물님 | 2010.07.30 | 8261 |
200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264 |
199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8309 |
198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8313 |
197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8322 |
196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8337 |
195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8341 |
194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8347 |
193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8366 |
192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8383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