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699
  • Today : 925
  • Yesterday : 1280


오라

2008.08.02 09:00

운영자 조회 수:9077

오라,
그대가 누구이든
신을 버린 자
이방인
불을 경배하는 자
누구든 오라.
우리들의 집은 절망의 집이
아니다.
그대가 비록 백번도 넘게
회개의 약속을 깨뜨렸다
할지라도.

M. 루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물오리나무의 사랑 [7] file 구인회 2008.08.02 9025
50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9037
49 태현이 부모님 file 운영자 2007.09.09 9043
48 인간 하나님의 형상 운영자 2008.02.07 9045
47 곰세마리 file 운영자 2008.01.01 9049
46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9059
45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file 운영자 2007.09.19 9062
44 진달래아이들은 [3] file 운영자 2008.06.08 9071
» 오라 [6] 운영자 2008.08.02 9077
42 쑥? [3] file 구인회 2008.05.10 9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