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569
  • Today : 640
  • Yesterday : 991


오라

2008.08.02 09:00

운영자 조회 수:10256

오라,
그대가 누구이든
신을 버린 자
이방인
불을 경배하는 자
누구든 오라.
우리들의 집은 절망의 집이
아니다.
그대가 비록 백번도 넘게
회개의 약속을 깨뜨렸다
할지라도.

M. 루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10298
40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10307
39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file 가온 2022.09.15 10315
38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하늘꽃 2008.06.24 10316
37 성탄맞은 태현이네 file 운영자 2008.01.01 10320
36 곰세마리 file 운영자 2008.01.01 10335
35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10336
34 영혼의 보약 [2] file 운영자 2007.09.19 10341
33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file 구인회 2007.12.30 10352
32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1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