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64
  • Today : 1140
  • Yesterday : 966


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2012.03.28 00:14

물님 조회 수:1683

 

맨처음 하느님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이셨다.

우리의 보호자요 방패이셨다.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 되셨다.

우리의 동료이시며 친구가 되셨다.

 

 

마침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임하셨을 때,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안에 계신 분으로 임재하셨다.

바로 우리의 숨과 심장박동 속에 임재하셨다.(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고통으로부터 내적 자유를 보존하라 [1] 물님 2011.09.15 1700
174 鮮能知味(선능지미) [4] 물님 2011.10.18 1699
173 예수님의 발자국 물님 2019.11.19 1696
172 동광원의 영성 물님 2012.10.07 1691
» 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3] 물님 2012.03.28 1683
170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2] [1] 물님 2011.10.06 1661
169 이승의 가장 낮은 곳 [3] 물님 2011.10.23 1650
168 진리체득 - 김홍한목사 [2] 물님 2012.03.02 1635
167 빛은 어둠에서 [3] 물님 2012.10.03 1628
166 마라의 쓴물 [1] 물님 2012.02.1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