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2333 |
| 873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335 |
| 87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338 |
| 871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338 |
| 870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2339 |
| 869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340 |
| 868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340 |
| 867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342 |
| 866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42 |
| 865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42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