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도도 | 2008.10.14 | 1516 |
133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516 |
132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515 |
131 | Guest | 인향 | 2008.12.26 | 1515 |
130 | Guest | 관계 | 2008.11.11 | 1515 |
12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515 |
12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514 |
127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14 |
126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512 |
125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510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